고령의 고양이는 거의 신장병으로 생을 마감하는데
신장병을 고칠 수 있는 특효약이 일본에서 개발됨
이로 인해 30살까지도 살 수 있을 거라 예측되는 중
빠르면 내년에 실용화를 바라보고 있고
개 같은 다른 동물에게도 적용 가능하단 이야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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