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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tv-asahi.co.jp/news_economy/articles/000156060.html

항공 자위대의 차기 전투기를 놓고 공동 개발 후보로 거론되고있는 미국의 록히드 사가 중추 기술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일본 측에 전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항공 자위대 F-2 전투기의 후계기 개발은 5조엔을 넘는 큰 프로젝트로써, 록히드 사가 제안한 세계 최강의 F-22 전투기와 F-35 전투기를 기반으로하는 공동 개발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었다.

그러나 관계자에 따르면 록히드는 중요한 컴퓨터 시스템 등 중추 기술은 공개하지 않을것이라고 일본 측에 전했다.

이 경우에는 정부의 중기 방위력 정비 계획에 포함 된 "국제 협력을 염두에 두는, 일본이 주도하는 개발"과는 거리가 먼, 말하자면 단순 하청이 되어 버릴 우려가 있어 정부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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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까지만 하더라도 록히드가 온갖 기술 다 내줄거라면서 아가리 털고다니고,

그거 그대로 복붙해서 우리나라의 일부 언론들도 외교참사네 어쩌네 하면서 빨아주던 일본 최신 전투기 계획이

사실 록히드마틴의 기술이전 안해주고, 그냥 미국에서 아세이 보내주면 일본에서 조립만 하는걸로 밝혀짐....

이러면 F-2프로젝트랑 전혀 다를게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