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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가 인기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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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6-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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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인류 수호를 위한다지만 실상은

완전한 독재정치로 조작, 선동, 세뇌와

암살을 통해 여론을 움직이며 절대권력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황제 멩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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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고 부패한 지휘관이 많은 탓에 

무지막지한 사상률과 인명경시, 범죄자의

강제 세뇌시술을 통한 인력공급이 기본인

자치령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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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지만 대가로

배신과 손절을 당한것에 더해 피로 맺어진 

전우들을 잃고 사랑했던 연인에게

반드시 죽이겠다는 맹세를 한 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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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이 몰려들며 행성과 행성을 건너

감염을 퍼트리고 순식간에 끔찍한 진화를

거듭해 모든 생명체를 위협하는 저그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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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체의 심복들과 지구연합 원정대를

기만으로 이뤄낸 거짓 동맹으로 싹쓸이하고

스스로 칼날여왕으로 등극한 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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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금기를 풀어제치고 암흑 기사단과

협력해 동족을 구원으로 이끌고 

결국 목숨까지 바쳤던 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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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짐의 정신적 지주였던 라자갈을 배신과

거짓에 잃고 치욕속에서 저그를 막을

해결책을 찾아 떠도는 제라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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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아이어와 인구 대다수를 잃고

샤쿠라스로 건너가 비통함, 분노 속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프로토스

 

자유의 날개까지는 정말 개쩌는 설정과

뽕차는  스토리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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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짐 엔딩만 아니었어도 쉽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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