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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인류 수호를 위한다지만 실상은
완전한 독재정치로 조작, 선동, 세뇌와
암살을 통해 여론을 움직이며 절대권력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황제 멩스크
무능하고 부패한 지휘관이 많은 탓에
무지막지한 사상률과 인명경시, 범죄자의
강제 세뇌시술을 통한 인력공급이 기본인
자치령 군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지만 대가로
배신과 손절을 당한것에 더해 피로 맺어진
전우들을 잃고 사랑했던 연인에게
반드시 죽이겠다는 맹세를 한 레이너
끝도없이 몰려들며 행성과 행성을 건너
감염을 퍼트리고 순식간에 끔찍한 진화를
거듭해 모든 생명체를 위협하는 저그 군단
초월체의 심복들과 지구연합 원정대를
기만으로 이뤄낸 거짓 동맹으로 싹쓸이하고
스스로 칼날여왕으로 등극한 케리건
최악의 금기를 풀어제치고 암흑 기사단과
협력해 동족을 구원으로 이끌고
결국 목숨까지 바쳤던 테사다
네라짐의 정신적 지주였던 라자갈을 배신과
거짓에 잃고 치욕속에서 저그를 막을
해결책을 찾아 떠도는 제라툴
모성 아이어와 인구 대다수를 잃고
샤쿠라스로 건너가 비통함, 분노 속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프로토스
자유의 날개까지는 정말 개쩌는 설정과
뽕차는 스토리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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